헤어진지 3일째인데 제가 3일내내 붙잡았습니다.계속 카톡은 읽씹 문자도 답장이 없길래..이번에도 답장 없으면 포기한다는 심정으로 만약 카톡이나 문자보면 답장 남겨주라... 힜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거기서 저는 또 구질구질하게 “혹시.. 나 시험끝나면 예전처럼 계속 연락하면 지내면 안될까..?”그 애는 계속 또 읽씹이었다가 몇시간 뒤에 “괜찮아 너 맘대로 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제 신분이 지금 재수생이라 수능끝나면 다시 연락할건데 예전처럼 못돌아가겠죠.. 재수생이 연애상담이나 해서ㅠ죄송합니다.. 죽을 것 같거든요.. 학원에서도 밥도 안먹고 매일 울기만 합니다.. 아 그리고 헤어지면서 남친이 “앞으로 연락하지 마”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