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은 목욕'탕'이니 자리를 비울 수 있는건 당연함. 탕에 들어가는게 아니면 집에서 씻지 뭐하러 돈주고 들오겠음. 다만, 남탕은 모르겠으나 여탕은 대부분 사람들이 의자와 대야를 갖고와서 씻어서 사용함. 단순히 가방을 두었다고해서 자신의 자리가 되는게 아니라, 의자 등을 씻어서 사용함으로 인해 암묵적으로 자리가 정해짐. 그리고 짧게 수도만 쓰겠다라면 샤워부스 이용하면 되는건데, 그게 아닌 앉을 자리가 필요한거면 서로 타이밍이 딱딱 맞아서 번갈아 쓸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음. 그러니 서로 마음 편하게 자리를 정하고 쓰는거지. 추가로 여자들 샤워가방 안이 정말 다양함. 수천원짜리부터 십만원대 샤워용품들이 있는 경우도 있음. 도난방지를 위해서라도, 서로 얼굴 붉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걍 자리를 정하는게 좋음.
베플ㅇㅇ|2020.11.07 01:40
사용하기전에 의자랑 바가지 다 닦아서 쓰는데 같이쓰연 찝찝하지 않나?
베플ㅇㅇ|2020.11.07 09:39
의자같은경우 여러 찝찝하기에 깨끗히 씻어놓고 바가지도 만져보면 때껴있는거 깨끗하게 씻어놓고 자리에 때라던지 비누거품등 물로 깨끗하게 싹 씻어놓고 내 샴푸린스때수건등등 딱 놔둔 상태서 샤워간단히 하고 탕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거기있던 내샴푸 더러운자리로 밀어내고 씻은 의자에 떡하니 앉아 있음 빡치겠어? 안빡치겠어? 빈자리가서 하거나 샤워장에서 씻음되지. 의자둔다는건 내가 오래쓰겠다는거 아님?? 샴푸없거나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있으면 여기자리있나요?? 물어보거나 탕이나 샤워장에서 대충 기다렸다 자리나면 자리들어가면 되지. 뭐이리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