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몇일간 톡을 즐겨보기 시작한 서른 남입니다.
꽤 오래 사겼어요. 여친이랑...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마음만은 항상 그녀를 향해 있었습니다.
근데 어쩌다가 제가 항상 관심이 있던 여성에게 맘이 흔들렸습니다.
그냥 이전에는 관심만 갔었지만 나쁜 계기로 인해
하루종일 그녀가 생각날 만큼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저를 전 제스스로가 용서할수 없어요.
다시는 그녀를 볼 용기가 없습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했고,
그녀는 날 용서한답니다.
근데 제가 제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마음갔던 여성을 지울수 없는것두 있어요.
그래서 용서가 안되는것이지요.
마음갔던 여성을 못사겨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상태론 여친을 볼 면목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수 많은 상처를 그녀에게 남겼지만
모두 제가 다 감당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문제는 그녀를 멀리 해야 될거 같습니다.
제 자신 한탄은 여기까지 하구요.
그녀는 날 용서한답니다.
담부터 안그러면 된답니다.
그런 그녀를 밀쳐내고 있지만 그녀는 납득이 안된다며 울며불며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예전에 싸우고 몇번 헤어질뻔할때에도 그랬지만..
헤어지면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난 그런 그녀가 무서워요.
예전에도 한번 그렇게 죽는다고 하구선
옷 단정히 입구 집에서 나갈려는 걸 잡아서 집에 앉혀 놓구 문앞에서 의자로 막구
거기 앉아서 밤 꼴딱 센 적도 있구요.
이제 이런 사랑이 그만하고 싶은 이유도 있습니다.
그녀가 우는 건 마음이 너무 아픈데...
다시 받아 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