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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장금"4회연장에 4천만원 이상 준다네요"

솥뚜껑 |2004.02.20 12:09
조회 3,022 |추천 0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이영애(33)가 4회 연장 출연으로만 4000만~4400만 원을 거둬들인다.

그는 MBC TV 월화사극 <대장금>에 4회 연장 출연료하기로 하며 '+α'를 보장받았다. MBC 측은 연장 출연에 대한 보상과 보너스 차원에서 기본 회당 출연료 700만 원에 300만~400만 원을 얹어주기로 했다. 결국 4회출연에 4000만~4400만 원의 큰 돈을 챙기게 됐다.

이영애가 금전적 보상 때문에 연장을 결정했을 리는 없다. 연장 논의 때도 이영애 측은 금전적 보상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MBC 측에서 '제발 연장을 해달라'고 설득 하는 입장이었고 +α도 방송사에서 자발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이재갑 MBC 드라마국 부국장은 "이영애가 연장 출연을 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700만 원의 회당 출연료에 회당 300만~400만 원을 더 주기로 했다. 이영애 측이 보상을 요구한 적은 전혀 없다. 단지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수고하고 있는데 대한 보상의 의미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대장금> 출연으로 3억 9000만~3억 9400만 원(54회 기준)을 벌어들이게 됐다.

이젠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이영애가 과연 <대장금>의 시청률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심 거리다. 17일 44회 방송분이 55.8%(닐슨미디어리서치)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만간 60%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장금> 종반부에서 장금 이영애가 민정호 지진희와 중종 임호와의 삼각 사랑에 갈등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음모가 드러나 최상궁 일파가 몰락하는 통렬한 복수극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영애를 비롯한 모든 <대장금> 출연진 및 제작진은 특별보너스로 해외여행의 기쁨을 누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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