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흑역사(나 혼자만 흑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하나 생성하고 왔는데 물론 오늘 내 흑역사를 아는 사람은 나포함 4명밖에 없는데도 지금 ㅈㄴ 쪽팔리고 계속 생각나 미치겠는거야.그런데 애들은 이런걸 수천수억명에게 공유되고 심지어 평생 박제되가지고 누군가의 웃음거리로 종종 끄집어지기도 하잖아. 최근에 라방이었던가 백혀니랑 종인이 자기들이 직접 흑역사 찾아 본거 기억나면서 애들이 ㅈㄴ 대단하다고 다시 새삼 깨닫게 된다. 멘탈 개쩔어. 난 내 흑역사 다시 쳐다도 보기 싫은데 그걸 이제 즐긴다는 게 진짜 리스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