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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오늘 짝녀 무시? 했는데

평소엔 내가 진짜 엄청 달라붙었거든ㅋㅋㅋ 근데 오늘은 내가 말도 안걸고 눈도 피하고 그랬어 그랬더니 평소에는 나한테 먼저 말 한번 안걸던 짝녀가 오늘 왜 이렇게 풀 죽어이써엉~ 이러고
입 헐어서 음식 잘 못먹는다면서 내가 점심으로 챙겨온거 달라고 하고
아니 이건 진짜 내 빵이 탐났던 건가
사실 내 착각인것 같지만 슬쩍슬쩍 나 쳐다보고
갑자기 앞머리 잘랐어? 이쁘다 하면서 내 앞머리 만지고..
이.. 걸 좋아해야 하나? 아니 사실 나 포기하려고했단 말야 근데 갑자기 그러면 내가 진짜..ㅠㅠㅠ 내일 보면 어떻게 해야할까? 계속 무시할순 없잖아ㅠㅠ 그렇다고 다시 달라붙으면 이상하지 않나..? 골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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