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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뿌린대로 거둘까요?

내눈에 띄... |2008.11.20 00:22
조회 399 |추천 0

 

20대 중반의 여인네예요(제 소개에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갖다붙이고 싶지만 ㅋㅋ 그냥..)

 

톡을 보면 항상 느끼는데, 많은 톡커들의 남친 여친이 바람핀거에 대한 얘기가 올라오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댓글엔 바람피는 사람들은 꼭 그 죄값을(?) 치를 거라고 얘기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어느날 어떤 댓글에 이런글이 있더라고요..

 

"사랑에 있어서 인과응보는 있을수 없다. 그냥 그 관계 지속하기 싫고, 새로운 사랑이 있으니 끝내는 거니깐 제발 죄값이라는 둥, 저주받을꺼라는 둥 그런얘기는 하지말자"

 

그말 들으니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당한 사람은(?) 마음 아파하는데,

죄를 지은 사람들(상대방을 속이고 헤어진 남-녀들)은,  상처받은 사람에 대한 기억은 까맣게  잊고, 정말 행복게 잘 살수 있겠죠?(그런 부류 인간들의 단기기억상실증이 부러울 따름) 그리고 어떤 댓가도 없이 그냥 행복하겠죠?

 

저도 저주하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3년 사귀고, 그냥 모든게 힘들다고 아무 이유없이 헤어지자길래 헤어졌더니, 헤어지고 한달후에 다른 여자랑 결혼한 과거 남친놈-_-)

 

상처를 준 사람들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을꺼란 생각에, 분노하고 저주하는 마음 따윈 시간 낭비고, 저를 더 분하게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옛날 어떤 댓글에서 말한것처럼, 좋지 않게 끝난 이별의 원인 제공자들은 평생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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