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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만 들어와봐

슴이 드림을 수납시키긴한데 지소이를 수납시키는 편은 아니라서 처음에 이렇게까지 수납시킨 게 놀랍고 당황스러웠음. 처음에는 밀어주다가 이제 수납시킬 생각인 줄 알고 정병 먹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활중하게 될 걸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수납시킨 것 같아서 화 낼 의지를 잃음. 지금은 화도 모르겠고 애가 아픈 게 속상한 감정이 제일 커서 싱숭생숭함. 그나마 자컨으로 얼굴 자주 보여주니까 위안은 되는데 안 아팠으면 무대에서 날아다녔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쉬움. 근데 아쉬워하면 미안해할 지소이가 생각나서 아쉬워하기도 미안함. 완치 안 될까봐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지소이가 제일 속상할 것 같아서 애 마음도 걱정이 됨. 대책 없는 소리지만 그냥 한탄하고 싶어서 털어놔봤어. 문제 있으면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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