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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심한 이모

안녕하세요 취준 준비중이 29살 남자입니다.글제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저희 이모가 내로남불이 심해서 자주 싸우는데 얘기 한번 들어주세요.저희 이모는 휴대폰 가게를 하십니다. 주말에 이모가 일이 있어서 같이 가자며 저를 불러기차를 타고 1시간반 거리를 갔습니다. 평소에 이모랑도 장난 많이 치고 많이 친합니다.
어제 이모가 사촌동생이랑 네일케어를 받으러 간대서 따라 갔습니다. 이모가 너도 받으라고 해서 오~? 하면서 네일케어 손질을 받구 사촌동생이 메니큐어를 사달래서같이 에뛰드가서 메니큐어를 사줬어요. 그러고는 다음날 아침에 이모가게 출근해서처음받아보는 네일케어에 기분이 좋아서 손톱보호겸 어제 삿던 펄들어간 투명 빤짝이를? 바르고 있었는데 이모가 "여자들은 메니큐어 바르는 남자 안좋아해 니가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없지"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평소에도 자주 다투니까 싸우기 싫어서 "이모 그 말 기분나쁘다"라고 하니까 뭐가 기분나쁘냐고 농담인데 ~ 이러길래 " 농담이여도 상대가 받아 드리는게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거다"라고 하니까 저보고 예민하답니다. 니가 예민해서 농담을 기분나쁘게 받아 드리는거라고 ...... 그래서 제가 "이모 그럼 이모 성격 안좋아서 이모 친구 없다고 하면 기분나빠? " 라니까 여자친구 없냐는 말에 자격지심 있냐고.... 그럽니다. 그렇게 서로 같은말 되풀이하다가, 이모가 이제 너는 애고 어른인데 공격적이다 어른이고 가족인데 그딴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말대꾸 한다 그러길래 그냥 응,그래 내가 예민해 예민해서 기분나빳어 집에 갈게 하고 나 왔습니다.
그 밖에도
같이 점심에 메뉴 3개 시켜서 골고루 나눠 먹구 ,1시간 뒤에 후식으로 빵2개 음료2개 똑같이 나눠먹고....이모 친구분이 김밥이랑 부침개 순대 사오셧는데 이모는 김밥 조금 부침개 조금먹고제가 조금 더 먹었는데.....본인은 하루종일 많이 먹지 않았고 저는 하루종일 엄청 먹었답니다."이모도 많이 먹었잖아..." 하니까 니가 김밥이랑 부침개랑 종일 먹었지 내가 뭘 먹었냡니다...나는 돼지처럼 종일 먹고 본인은 먹은게 별루 없는 사람처럼....
맨날 뭘 먹으면 소화 안된다고 소화제를 달고 삽니다. 맨날 많이 먹는데 얼마 안먹는답니다얼마전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위내시경 햇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도 이상하다고 믿질 않아요 고칼로리 먹고 움직임이 없어서 소화 안되는게 남들은 다보이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다른 일은,엄마가 저한테 뭘 사달라 뭐 사달라 하면(저희집 형편은 안좋은데 길냥이 밥 사주고 다른거 돈필요한거는 저한테 말해요) 저는 사주기는 하는데 이모한테 이런저런 하소연을 합니다. 길냥이 자꾸 밥준다고...근데 뭐필요하면 얘기한다고 휴대폰 요금은 밀리면서 길냥이 밥은 챙겨줘요 심지어 추루추루도 챙겨주고 닭가슴살도 챙겨준적잇어요....(지금은 이사가구 안해요)이모가 그렇게 해줄거면 징징대지 말고 해주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그러다가 나중에 이모가 15년쯤에 외할아버지랑 다투고 집나왔었는데 그 후에 외할아버지가 치매가 걸리셔서 혼자 집에 계시게 됬는데 이모가 들어와서 1년 정도를 모셨어요...가끔 모셨던 얘기를 합니다 치매어르신 모시는거 힘든거 아는데 남이 모시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처해서 들어갔는데 이래저래 짜증내고 힘들다고 ... 그래서 이모가 했던말 생각나서 누가 시킨거 아니라 이모가 들어간건데 이왕 모실거 좋게 모셔야지 했더니 . 이모가 "모시기로 했으니까 입닥치고 모셔라?"라며 극단적인 말을 합니다. 말문이 막혀서 .... 아무말도 못하고
이런식으로 본인이 하는말은 정당한거고 남은 무조건 옳지 않은게 되고 , 
끝매짐을 어떻게 해야되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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