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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본진 꿈 자주꿔??

나는 그렇게 자주 꾸는건 아니고 잊을만하면 꾸는 정돈데 좀 신기하고 좋은게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가까운 사이이거나 썸타는 사이거나 그럼

쿱스 1번 호시 3범 우지 1번 이렇게 꿔봄 세개 풀고갈게 심심하니까 너네도 풀고가조

5번 다 겁나 설레는 꿈이었음

일단 쿱스
전에 한번 푼적 있는데 내가 무슨 학교 축제같은걸 갔었어

대학교 축제처럼 막 무대 따로 만들고 이런게 아니고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강당에 세븐틴이 온거였는데

전교생중에 나만 캐럿이었음 그래서 나만 막 혼자 소리지르고 옆에 앉아있는 친구한테 막 저게 사람얼굴이냐고 미쳤나 진짜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그랬었너

근데 꿈이다보니까 ㅋㅋㅋㅋ무대가 좀 이상하게 생겼었는데 무대가 어어ㅓ어어ㅓ어엄청 높았어 무대에 사람이 서있으면 점프하면 바로 천장에 박치기할정도의 높이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맨 앞줄 왼쪽 끝자리에 앉았었는데 그 무대가 극단적으로 존 나 높으니까 의자에 앉아서 정면을 보면 그냥 무대 벽만 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개 한껏 꺾어가지고 막 소리지르면서 무대 보다가

무대 다 끝나고 애들 숨 고르면서 나이번호 순으로 대열정리하는데 내 자리에선 쿱스 정한 슈아만 보였음

쿱스가 제일 먼저 자리 잡고 서있었는데 갑자기 밑에 내려다 보면서 나랑 눈 마주치면서 웃는거야ㅜ

나랑 지금 눈 마주친거 맞제ㅠㅜㅠㅠㅠㅜㅠ이러면서 친구랑 막 그랬는데 너 보는거 맞다는식으로 함박웃음 지으면서 손 흔들어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깼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설레 휴

그리고 호시

제일 최근에 꾼건데 호시랑 마라탕을 먹으러 갔거든?
근데 나는 스탶 신분이었던거 같애 호시 뭐 촬영하는거 내가 촬영해주려고 둘이 같이 간거였음

카운터에서 직원한테 촬영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직원이

촬영을 가능하신데 뭐.. 유명한 분이신가요?? 이러고 물어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호시 눈치 슬쩍 보다가 아 네..뭐..ㅎ 이러고 식당 안으로 드러감

식당 안쪽에 앉고 싶어가지고 자리 둘러보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좀 후회가 되는거야 아 그냥 세븐틴 호시라고 말 할걸 세븐틴이라고 하면 놀라서 뒤집어 질텐데 이생각이 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호시한테 아 그냥 아까 세븐틴 호시라고 말할걸 그랬다 그쵸? 자랑할걸.. 이러니까 말론 안하는데 좀 좋아하는 눈치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놀리고 싶어가지고 막 일부러 더 크게 아!! 나 겁내 잘나가는 연예인이랑 밥먹으러 왔는데 자랑할걸 ㅠㅜㅜㅠㅠㅜㅠㅜ계속 이러니까 진짜 엄청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막 웃으면서 죽을라 하길래 나도 같이 웃으면서 계속 쳐다보니까

호시가 아!!!또 이 오뽜 지갑 열어야겠네 오늘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사!!!! 이오뽜가 사줄그ㅔ!!!!이러면서 나 꽉 안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권순영 같다

그렇게 장난치고 자리 잡고 앉았는데 호시가 지 아우터 의자에다 걸어놨는데 흰색이여서 때탈까봐 개서 빈 의자에 올려놓으려고 아우터 가져왔는데

지ㄴ짜 신기한게 거기서 진짜 처음 맡아보는 섬유유연제 냄새가 났었음

내가 현실에서 한번도 못 맡아본 냄새 정확히 무슨 어떤 냄새였는진 기억안나는데 냄새 되게 좋았고 내가 평소에 호시한테선 이런 냄새 날거같다라고 생각했던 냄새랑 되게 달랐음

냄새 좋다~ 이러다가 꿈 깸

다음 우지

내가 꿈에서 팬 신분이긴 했는데 세븐틴이랑 좀 친한 사이였거든 엄마들끼리였나 친분이 생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서울이었고 한겨울이어서 패딩입고 있었움 차를 타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고속도로 타고 어디 가고있었음

내가 조수석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내 왼쪽에 우지 우지 왼쪽에 매니저 한명 타있었고 조수석에 호시 앉아있고 운전은 혜림쌤이라고 세븐틴 안무가신데 그분이 하고 계셨어 존 나 개뜬금

난 조용히 아무말 안하고 있고 4명이서 뭐라뭐라하면서 가는데 우지가 얘기하다가 한숨 폭 쉬면서 내 어깨에 폭 하고 기대는거..ㅜ

기대자마자 고개 그쪽으로 딱 돌렸는데 얼굴에 우지 머라카락 슬쩍슬쩍 닿는 그런 위치였음

샴푸 냄새 나나? 이라면서 들숨 쉬었는데 진짜 무향에 가까웠고 끝에 살짝 무거운 단내?가 났었음 근데 진짜 거의 무향이었어

그러고 내가 머리 감았어? 이러면서 물어보고 우지는 기댔던거 다시 떼면서 머리? 엉 감았는데 이럼

그러고 나선 별 내용 없었음



아 개힘들어 다 읽을진 모르겠는데 그냥 신기한 세븐틴 꿈 꾼적 있는 사람 풀고가랑 심심할때 읽을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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