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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이런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쓰니쓰니 |2020.11.10 20:41
조회 283 |추천 0
언니 동생 오빠 누나같이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

현재 내가 짝사랑하는애는 A라 칭하고
현재 내가 짝사랑하는 남자애랑 사귀는 여자애를B로 칭할게

내 외모부터 말하자면 무쌍에안경쓰고 살짝 통통하고 조금 못생긴?(부기다 빠지면 나름 괜찮) 그런 편이고 A를 언제부터 짝사랑했냐면 올해 9월부터 짝사랑했음 그리고 그 남자애는 키도 크고 얼굴도 괜찮은 편이고 교복핏 개쩔음 또 엄청 착해 B도 마찬가지로 키도 큰편이고 엄청 말랐어 얼굴은 앵간

평소엔 좋페로 뭐해 안녕, 학교 숙제등등으로 연락은 꽤하는사이였고 알고지낸지는 3년, 부모님들끼리도 친하셔서 여행도가고 쇼핑도 같이하고 놀이터에서도 같이노는? 사인데

9월부터 걔가 갑자기 멋있어보이고 교복핏도 너무 좋아서 짝사랑하게된건데 그냥 내가 먼저 막 선펨하고 좀 저돌적으로 다가갔어 A에스크에서 좋아하는 향수 취향이 있길래 비슷한 향으로사서 뿌리고 다닐 정도로 나는 좀 열정적이었던편 ㅎㅎ 썸아닌 썸을 한 열흘정도하다가 어제 저녁 A랑 B랑 연애중 올린거보는데 세상이 무너지는것같더라..

톡커들은 이런경우일때 마음정리를 어떻게하는지 조언좀 래줘 나 너무힘들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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