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이 없어지면(완전히 잊게 되면) 그 사람 생각이 나지도 않을 뿐더러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을 떠올려도 열받지 않게 되는 것 같음. 그냥 관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무관심 그 자체.
이별 이후에 이제 그 사람은 나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초반에는 마음으로, 감정으로 잘 정리가 안됨. 그래서 그 사람 미워도 하고, 그리워도 하고 그러는 듯.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미련이 점점 사라지고 완전히 잊으면, 그 사람을 떠올려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되는 것 같음.
-이러한 경우는 상대방이 잘못을 해서 헤어진 경우에 주로 해당되는 거 같음.(상대방이 바람or양다리) 왜냐하면 내가 직접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