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드컴투, 낫얼론처럼 미래에 관한 얘기 이런 노래도 엔시티 노래라면 다 좋아하고 즐겨 듣는데 썸이나 연애 대상을 전제하고 쓴 가사가 담긴 노래들을 좋아하거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은 애들이 이성의 입장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느낌이 좋아서! 그래서 우산, Back 2 U, 123, 아 깜짝이야, 댄싱인더레인, 백열등 이런 노래 같은 현실 연애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그중에서도 우산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거 보고 더 좋아짐... 비 오는 날 1인용 우산 밑에서 같이 딱 붙어 걷는 게 좋아서 어디 들어갈 델 찾자면서도 걸음이 느려진다는 얘기랑 오늘따라 익숙한 거리도 두 헤매고 싶어진다는 게 너무 로맨틱하잖아 ♡
댄싱인더레인도 최애곡이 우산인 나한테는 우산 2탄으로 느껴졌거든! 우산은 뭔가 썸타는 이성이랑 더 붙어있고 싶다는 마음이라면 댄싱인더레인은 '더 쏟아지는 빗속에 널 꽉 끌어안은 채 이대로 멈췄으면 해' 이 부분을 들었을 때 사귀는 이성이랑 빗속에서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