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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사고

ㅇㅇ |2020.11.12 11:17
조회 43 |추천 0
내가 한국지리를 '외울게 많고 범위가 넓다고' 안한게 평생의 한이다
그 결과 겁나무식하다
지방의 소도시가 어느 도에 붙어있는지도 잘모르고산다(엄마가 맨날 비웃음)

어느 한국지리쌤의 팁에 따르면
산에 자라는 나무의 종을보면 산사태가 일어날지아닐지 알수있댔다(!!!)

뿌리가 약한게 무슨나무랬는지 들었는데 기억이안남
소나무였나? 아니 소나무가 있음 ㄱㅊ댔나?
모르겠다

10년전엔가 인하대 남자애들이 강원도 펜션에 놀러갔다가 폭우로 토사물이 쓸려내려와 재해를 당해 죽었다카든데
걔네가 머물던 방 바로뒤에 산에 사고가능성을 미리 알수도있었던 나무들이 심겨져 있었단것이다

이렇게 가끔놀러갔다가 펜션무너져서 사건사고나는데 우짜노
나는 혼자살면 그런데갈일없어서 상관없지만 그게 만약 아니라면 혹시모르니 나무수종을 도로공부해야하는걸까

겁쟁이 같아보이긴하지만
내 부친말에따르면 이불밖은 위험하고(?)
여행갈땐 동남아같은 후진국은 안가는게낫고 해외여행갈딴 선진국만 다녀야한다나

근데 ㄹㅇ인게
아는집이 남편출장땜시 가족들이 같이
지겹도록 (몇년전부터 한국인들에게 그놈의 핫플여행지인 )베트남을 자주 다녔는데 , 배타고 이동할때마다 강물이 겁나드러워서 정말싫었다고 함
실제로 그분은 베트남갈일있음 인제안감
남편만 가라고하심 --

동남아가 요새 공장들막짓고 그러는중이라 공기,물이 안좋다
아직 환경보전, 안전관련법도 허술하고(그러니 기업들이 오염정화비용이 싸다고 좋아하는것이지만)해서
2년전엔가도 베트남의 한인마을근처 공장에서 수은이 노출되어서 한인들이 대피하고 난리가났었다

아는집 아주머니가 싼거찾아 여행을즐기는분인디 작년엔가 싸다고 베트남여행을갔다가
거기 가이드가 배타고 이동하며 강물에서 즉석에서잡은 (아 드러워)물고기로 회를떠서 (...) 아주머니포함 여러 관광객들에게 나눠줘서 먹었는데
다들 그거먹고 설사배탈남.
그짝 강물이 드러운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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