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인 대학생 입니다..ㅋ
날씨도 추워지고.. 지난 추억 생각하며 옛날 사진을 보고 잇던중..
생각나는 제밋는 에피소드가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ㅋ
때는 지금부터 약 3년전...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엇죠..ㅋ
겨울방학쯤이엇는데.. 날씨 정말 춥더군요..ㅋ
주말이라서 친구들과 저희 집에서 한잔 햇죠(당시 자취했던..)ㅋㅋㅋ
그날은 여느때와 다르게 막걸리로 달렸던 날이져ㅋ
친구들 7명이서 막걸리가 한..20병정도..소주가 5병정도..
이런~저런~ 17년 살앗던 인생예기하면서 후반쯤 다달앗죠..ㅋ
취기도 올랐겟다 슬슬 게임 하면서 벌칙주를 만들기 시작햇져.ㅋㅋ
(참고로 7명 다 남자.ㄷㄷ)
첨엔 그냥 간단하게 소맥 섞다가 막걸리랑 소맥 다 썩고 안주로 먹던 김치,두부.도넣다가
나중엔 초코우유,흰우유, 포카리(음료) 등등... 친구들이 슬슬 올라오려하더군여...
그러자 결국.. 친구 한넘이 올릴려는지 욱~욱~ㄷㄷ
저는 젭싸게 옆에 잇던 휴지통을 갖다 댖습져.; 그휴지통을 갖다 대자마자 우~웩~퀘~웩~
당시 그게 얼마나 우습던지 깔깔 웃어댓져.ㅋㅋㅋ
근대 이게 왠일.;; 갑자기 옆에잇던 친구넘이 웃다말고 휴지통으로 달려가면서
오바이트를 해댑니다.;ㄷㄷㄷ 두명이서 휴지통을 붙잡고 우웩~우웩~ㅋㅋㅋ
또다른 친구 한넘은 화장실에서 우웩~우웩~
도저희 감당이 안될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더군요...
방바닦에는 그것들이 안주와 널부러져 잇고...
당시 그집 방이 두개 여서 다른방으로 황급히 이동 햇죠.;ㄷㄷ
옆방으로 무사히 넘어온 3명 숨돌리고 잇는데 친구 한넘이 말합니다.
"악! 내 팔에 그것 이 묻엇엉!ㅜㅜ"
ㅉㅉ... 오른쪽 팔에 살색 의 "그것" 이 손톱만클 묻어잇더군여.;;
저와 친구가 이구동성으로 말햇져
"닦아내면 되자나!ㅄ 아.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 친구넘이 팔에 묻은 그것에 코를 갖대대며 냄새를 맡더군여.ㄷㄷ
씽크대로 달려가더니..ㄷㄷ 결국.. 우웩~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햇던 술자리가 릴레이 오바이트로 끝낫던 사건입니다...
무슨 좀비에 감염되는것도 아니고.;ㄷㄷ
아무튼 요즘도 친구들과 만나서 예기하다보면 꼭나오는 예기네요.ㅋㅋㅋ
아무리 즐거운 자리라해도 술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