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댁에 살고있는 2년차 아이맘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토욜에 시어머니 여동생분이 오셔서 김장하신다고 하세요. 하지만 제가 금,토,일 다 일이 잡혀있어서 늦게들어와야하는 상황인데.
꼭 참석해야할까요??? 일이있어서 불참할수도 있는건데 뭐 서운하신건 알지만... 아예 안가는것도 아니고 일마치고 늦게라도 가겠다는건데... 일빼고서라도 제가 꼭 보고싶으시다고 오시라는데 꼭 가야하나요??? 남편은 가기싫으면 외갓집 가지말라고 큰소리 치더니 삐졌는지 말도안하고 한숨만 쉬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예 그냥 참석하지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