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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모르는 것 들

ㅇㅇ |2020.11.13 04:27
조회 1,877 |추천 7
내가 할 수 있는 젤 이쁘게 꾸며 당신을 만났고

그날 분위기 참 어색했지만

낮가리는 당신이 한마디 한마디 재잘재잘 입떼는게 마냥 좋아서

내가 더 재잘재잘 거리곤했어

그냥 나라서 좋다던 사람이

내가 나라서 떠나갔네

뭐가 문제일까 수없이 나에게 스스로 질문 던져봐도

돌아오는 답은 그냥 당신 맘에 단지 내가 없어서. .

그게 아려서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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