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비싼 돈 들여서 실강 들어 ㅋㅋ나 인강 삼십만원짜리 듣고 8개월 만에 올해 최종합격 했는데 ㅎㅎ 근데 공시생 되려면 각오해야함.. 나 슬럼프 왔을 때 하루종일 울고 우울증 개심하게 왔었음...그래도 노력한 만큼 성과 있는 시험이라 추천!!
베플ㅇㅇ|2020.11.14 09:40
나는 7급 준비한다고 있었는데, 매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저녁 11시까지 학원에서 살았음. 잠은 못 줄이겠어서 11시 마치고 오면 칼잠 자고. 낯을 가리기도 하고 일부러 친구 하나도 안 만들었고, 원래 혼밥 제일 좋아해서 아무렇지 않게 혼자 다니고 혼자 밥 먹었음. 가서 하루종일 강의 듣는데, 강의 시간에 절대 안 졸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음. 나는 혼자서는 공부 못하는 스타일이라 모든 수업 다 실강으로만 들었는데, 성적같은게 매일 공개되니까 그런거에서 더 경쟁심이랑 의욕 생겼음. 강의가 너무 많다보니 따로 자습시간 내기 힘들어서 쉬는시간에 바로바로 직전 수업 짧게 복습했고 토일 학원 나와서 자습하고 일요일 오후는 남자친구 만나서 쉬었음. 이렇게 네달 했더니 연습삼아 본 9급 합격했길래 그냥 9급 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