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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면 여기 글올린다며?

쓰니 |2020.11.14 12:29
조회 303 |추천 0
세상엔 이런일들이 왜 일어나는걸까
너무 답답하면 여기다 글쓴다며?
속상하고 우울한데 어따 하소연한다고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여기는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다길래 글올려봐

나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어
부모님따라 다닌거지뭐
근데 같은 교회다니시는 분 중에 입양가기전 아가들 돌보아 주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 계셨거든?
나는 아가를 좋아하니까 거의 아가들보러 교회를 다녔지
그 분은 진짜 아가들 올때마다 자기돈까지 다 들여가면서 좋은 곳 입양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키우시거든
그래서 아가들이 사랑받은 티 팍팍난다해야하나 넘 예뻐

2년전인가 7개월정도 함께있던 아가가 있는데
그때 여아라 걱정 많이 하다가 좋은집으로 입양갔다고 좋아했을때가 있었거든
근데 죽었대.
양부모가 폭행해서.
답답한건 폭행 흔적이 다 발견되어서 어린이집 선생님도 신고하고 의사도 신고하고 경찰에 네번이나 신고가 들어갔었는데 네번다 양부모 말 믿고 돌려보냈다는거야

양부모가 안마하다 멍이 생겼다 했다나

진짜 대한민국 경찰이 썩었다 느끼는건 부검까지 해서 폭행때문에 죽었다는걸로 판명이 났는데도 양부모에게 장사지내라고 넘겨줬대
폭행당해 죽어서도 그 아가는 자기를 죽인 부모에게 넘겨진거야

그 일 하시는 분도 우시고 엄마도 엉엉 우시는데
내가 뭘 할 수 있는게 없어 너무 답답해
국민청원에 올라가 있다는데 여기서 도움을 청할수 있는지 몰라서 일단 회원가입부터 했어

이런글 올리면 안되는거면 바로 내릴게

도와줘 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96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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