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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할때 난 조심했음 좋겠음

물론 재혀니가 진짜 소설속에서 튀어나온 사람마냥 예의 바르고 이것저것 잘 하고 엄친아가 맞긴 한데 영업할때도 너무 바르고 완벽한 사람으로 영업하고 다녀서 본인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않게(?) 약간 부담되는게 있을것같음

이게 진짜로 주위에서도 나의 이미지가 한번 굳어지면 그거에 맞춰서 사람들의 기대감도 똑같이 굳어져서 똑같이, 한결같이 잘 해야한다는게 생겨서 나 스스로도 부담감 느끼게 된단말야...
우리랑 똑같은 인간인데 완벽함을 원하는 돌판 사람들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이미지로 만들어버리는 영업글도 어떻게보면 되게 문제인것 같음...

이번에 드라마 시작할때쯤 그런 글 많이 올라올것같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쓴 글임... 그냥... 우리는 칭찬으로 댓글 달고 글 쓰겠지만 그게 타팬들한테는 어쩌면 '재혀니'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걸, 그리고 그게 부담으로 변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싶어서 쓴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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