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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옛날엔 애를 어떻게 육아했을까요?

|2020.11.16 12:15
조회 9,744 |추천 5
병원서 애낳고 다 수발들어주고 산후조리원 2주3주 다녀와 몇달동안 내내 누워있기만해도 산후우울증에 죽고싶고 힘든게 애낳고 키우는것인데...
옛날엔 그랬담서요?
아들낳으면 상으로 미역국한사발 삼일쉬게해주고
딸 낳으면 쓸모없는거 낳았다고 볏짚 넣어주며 처먹어라하고
당장 나와 집안일 밭일 하라고하고...
죄송하다 고개도못들고 일하고...
그랬다는데...
아니 그게 가능한가요? 진짜 그렇게들 살수가있나?
애키우는것만해도 울고싶고 해서 세식구사는 집안일 다들 못하는데 층층시하 대식구 밥하고 밭일하고 밤에는 식구들 옷 빨고 꼬매고...세탁기도 없이....
이렇게 사람이 생존 정말 가능했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45
베플ㅇㅇ|2020.11.16 15:05
예전에도 삼칠일이라고 21일간 집앞에 새끼줄 꼬아서 사람 왕래 금지 시켰어요 산모도 당연히 집에서 쉬고 노비들도 애낳으면 지금의 육아휴직처럼 쉬는제도도 있었구요 애낳고 바로일했다는건 진짜 거지처럼 사는 사람들이야기고 대부분 그정도로 사는분들 드물었구요
베플ㅇㅇ|2020.11.16 12:35
그러니까 할머니들 골병 들고 허리도 안펴지고 그렇죠. 옛날 60대와 지금 60대를 비교해보면 보이지 않나요?
베플ㅡㅡ|2020.11.16 13:11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조선시대때는 조부모가 양육 했습니다 김홍도 그림이었던가 그림에도 나와요 그런데 그 조부모가 외조부일 가능성이 높았음 위에서 아무리 지랄을 해도 못버리던게 풍습인데 우린 원래 처가살이 였음 장가간다고 하잖음 임진왜란 이후에도 못버린 풍습이고 후반때즘에야 바뀐 풍습임 며느리 구박하면 그때도 욕먹었음 자식 특히 아들 낳는건 의무나 다름없던 시대니 구박은 있었겠지만 그리고 그때도 산모는 안건드림 산후조리 하는 사람 건들지도 않고 6~70년대야 먹고 사는것도 힘들때니깐 지금 같은 산후조리가 힘들던 시절이니 골병들었던거지 할머니 시대땐 전쟁 끝난 직후인데 먹을게 어딨어 쌀도 없는데 뭔 미역국 부자 아니면 먹을 음식이 없어서 주한미군 음식쓰레기통 뒤지던 때임 박정희때나 되야 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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