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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랑 남주혁 우는 연기 잘하더라

ㅇㅇ |2020.11.16 14:13
조회 21,620 |추천 79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편지의 주인공이 도산(남주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달미(수지)


달미가 우는게 무엇보다 두려운 도산






달미야



 

 


울지 마, 어? 제발 울지 마

딱 하루만 네 소원만 들어주고 끝낼 생각이었어.

근데 그....





 


하루가 너무 좋아서...내가 끝낼 기회를 놓쳤어

미안해, 달미야.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지마! 아니라고 해야지!!!

네가 도산이 맞다고 해야지. 미안하면 어떡해...

그럼 다 아닌 게 되잖아!! 다 가짜가 되잖아!!!!!"






 

 

 

"재밌었어? 가짜 편지에 바보처럼 들떠있는 내 모습 보면서...

너 따라 사업하겠다고,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내 꼴 보면서 재밌었니?"






힘들었어.

네가 나 봐 주고, 웃어주고, 응원해 줄 때 마다

그게 온전히 내가 아니란 생각에 죽을만큼 힘들었어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었어, 달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원하는 사람...그게 누군지 모르겠다.."



 

 




두 사람 입장이 다 이해가서 슬펐고,

둘 다 눈물 오열연기 잘해서 놀랐음 ㅠ 



추천수79
반대수10
베플|2020.11.17 11:09
얘네 연기 잘하더라 물올랐음 ㅇㅇ 자기들 나이에맞는 딱 어울리는역할이라 더 찰떡인거같기도함
베플ㅇㅇ|2020.11.17 12:26
수지 연기 엄청늘었던데 화만내는게 아니라 슬픈감정 현도산이를 좋아하는 감정 등등 복합적인 감정이 전달되서 같이울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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