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려치는 댓글 부탁;;
상황
: 작년 같은 반이었던 애들끼리 모임. 너는 그냥 힘 좀 주고 갔음. 옷도 예쁜거 입고 가방도 좋은 거 들고 감. 당연히 그냥 자기 만족ㅇㅇ
식당에 들어가니 애들이 거의 다 와있음. 어쩔 수 없이 빈 자리에 앉았는데 옆자리에는 너 김판녀의 앙숙인 김페북이 앉아있음.
김페북은 너 돌려까기 전담 여자애임. 다른 애들한테는 잘해줘서 애들은 페북이 착하다고 알고있음. 네가 후려침 당해도 다들 에이 페북이가 설마? 하면서 그냥 별 일 아닌 것처럼 넘김. (본인이 살면서 후려침, 돌려까기 당했던 상황 생각)
니가 옆자리에 앉자마자 김페북이 너를 위아래로 스캔함. 표정은 웃음 참는 표정임. 너는 무시했음. 그 때 페북이 너에게 말을 걸었음.
"판녀야~ 너 오늘 왜 이렇게 열심히 꾸미고 왔어? 이거 다 새로 산 거야? 호에에에엑! 인별아, 판녀 예쁘지! 오늘 모인다고 열심히 꾸몄나봐."
지가 더 ㅈㄴ게 꾸미고 왔으면서 이런 모임은 별로 신경 안 쓰는 척, 편하게 나온 척하고 너만 주변 의식해서 아등바등 꾸미고 온 사람처럼 보이게 하기 스킬을 사용함.
사실 진짜 산 거임;; 그래서 너는 잠시 당황했지만 네게는 아직 5초의 시간이 있음. 5초 후에 뭐라고 할지 댓글달고 추천 부탁
+)
얘들아ㅜㅜ 댓 달아줘서 진짜 고마워.. 본문 사실 내 얘기야...;;; 내가 말수도 엄청 적고 리드하기 보다는 리액션 해주는 타입이라 저렇게 후려치는 말 들으면 바로 받아치지 못하고 그냥 멀뚱멀뚱 쳐다만 보게 되더라고ㅜㅜ 댓글 보고 많이 배워간다ㅜㅜㅜ 비슷한 상황 있으면 잘 활용할게!
이어쓰기는 내가 재미가 없어서 뇌절될 것 같아 창작은 오바고ㅜㅜ 나중에 또 고민 상담 하러올게♡ 판디비들 진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