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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남자친구

ㅎㄱ |2020.11.18 13:03
조회 32,338 |추천 3

 

 

30대 초반 이제 막 1년 사귄 커플입니다

못난 제가 제일 문제겠지만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나면서 정말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고,

제가 더 많이 좋아하면서 시작한 연애였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툭하면 헤어지자고 해요

1년 만나는데 최소 12번은 들은거같아요

물론 제 잘못으로 그런적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대화를 하다 욱하면 헤어지자고 해요

그럼 전 또 잡아요... 그럼 남친은 또 잡혀요

 

그리고 나서 욱해서 그랬다, 진심이 아니였다 합니다..

 

 

욱해서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순간은 정말 헤어짐을 생각한거고, 그사람은 제가 아쉽지 않은거잖아요..

 

 

평소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자상하게 대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마지막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몇번 했었고요

그래서 믿어보려하면 뭔가 또 틀어집니다

 

 

저 같은 연애 해보신분 계신가요

물론 헤어지는게 답이겠지만 그 쉬운걸 못해내요..

그냥 안맞는걸까요? 절 정말 사랑하긴 하는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83
베플ㅈㄴㄱㄷ|2020.11.18 15:36
글쓴이가 만만하고 어차피 잡을 거 알고 솔직히 글쓴이가 없으면 그냥 허전한 정도지 놓치면 절대 안된다하는 존재는 아님.
베플92년생|2020.11.18 16:30
그런 놈이랑 7년사귀다 결국 헤어짐 이번에도 별거아닌거로 헤어지자해서 안잡았더니 끝남. 진심 인생낭비임.. 님 절대 사랑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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