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국식 교육이 너무 싫었음 그나마 잘했던게 수학.. 수학은 솔직히 별 생각 없이 풀면 되니까 ㅇㅇ 그래서 모고에서 1등급은 맞아본 적 없는데 2맞고 내신으론 1등급이고 반에서 1-2등 안놓쳤는데 국어 영어 같은 문과 과목들이 날 너무 괴롭혔음 ... 그러다가 수능 ㅈ망해서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해외도피유학 온지 좀 됐는데 걍 내가 이 말 하는게 너무 좀 부정적인것도 아는데 걍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눈 앞에 모고랑 수능 있는거 당연히 지금 니네 인생에 전부이겠지만 정말 그게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 나 고3때 수시 떨어지고 애들 멘탈 개털린것도 많이 봤거든 성적 안좋거나 그러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애들도 많았었고.. 그냥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말고 일단은 당장 눈앞에 있는거에 집중하고 그게 안되더라도 너무 절망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 또 존 나 구구절절 쓰다보니 개길어짐 아무도 안읽을듯 좀있다 삭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