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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포기하려고 해

뚠뚠 |2020.11.18 23:03
조회 308 |추천 0
학교에서 볼때마다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었어.
그만큼 많이 좋아했고 하루에도 수없이 너가 생각났으니까

니가 그랬지 곧 고3이니까 나에게 좀 더 신경써야할거 같고 너한테 신경을 많이 못써줄거 같고 남의 감정을 신경쓸 시간이 없다고

근데 그런거 치고 니 잘난 전여친이랑은 주변에서 오해할 정도로
꽁냥 거리면서 잘 놀더라

그냥 너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거는 아닌지,그냥 내가 귀찮은거였는지 몇일동안 그말을 하고 나한테 관심도 없는 니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웠어

그래서 몇주는 너를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이쁘게 입기도하고 향수도 뿌려보고 말도 걸어보고 연락도 먼저 해보고 질투유발도 해보고 그렇게 별 이상한것까지 다하면서 노력했는데 넌 거짓말만 늘어가고 오히려 다른 애들 감정까지 신경쓰고 있더라

요 몇일간 너한테 신경 끄고 다른애들이랑 놀고 장난도 치니까 그때서야 너는 나한테 관심 가지는거 같더라 '너 이제 나 안좋아해?'그런 눈빛으로 이상하게 보면서 말이야 근데 그게 3일 정도 더 지속되니까 이젠 니가 다가오려고 하는거 같더라 계속 처다보고 카톡 상메에 돌아오라는듯이 얘기하고,솔직히 많이 흔들려 그리고 흔들리는 날 보면서 진짜 많이 좋아했구나 생각하면서 계속 저녁에 생각나도 밤에 자면서 울어

나도 이젠 힘들어 이젠 너가 그러는거에 있는 정 없는정 다 떨어졌고 그냥 너는 너 좋아해주는 애가 필요한거 아니였나싶다.니가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번쯤 보게 되면 꼭 찔려서 후회하고 반성했으면 좋겠어.나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그러지 않게 말이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짝사랑 때문에 고생하지 말고 아닌 사람은 바로 털어내 버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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