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멤버별 내 개인적인 음악적인(?) 소감과 추천곡이 생각 나서 끄적여봤어 ㅋㅋ 내 주관적인 생각이고 음악전공x 방탄 7명 다 무지 아끼지만 내 최애/차애가 랩라인인점 참고해줘!
(11월 20일 방탄 'Life Goes On'과 BE 많은 관심 부탁해!!!)
정국: 하이틴 재질, 청량 그 자체. 더 뭐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제일 트렌디한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그 어떤 노래 커버를 해도 성공률 1000000%. 그 외에 방탄 라이브에 간간히 있는 정국이 더블링... 진짜 미침
유포리아, 좋아요 (아미피디아 버전 강추!!), Butterfly, Make it Right (윤기 파트 더블링)진: 시원하고 안정적인 고음이 들을때마다 속이 뻥뚫리는 느낌.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뛰어난 랩 실력 (아직까진 ‘외톨이’ 한정) ㅋㅋ 에피파니는 아직도 자주 듣고 있음
에피파니, 문, 이밤, I Need U에서 진 파트를 제일 좋아함뷔: 감성 폭팔 ㅠㅠ 태형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떨때는 파리가서 우아하게 재즈를 듣고 있는 느낌, 다른때는 따듯하게 다독여 주는 느낌. 목소리에서 그냥 태형이의 감정 그 자체가 제일 잘 느껴짐 (개인의견)
4시, 단밤, Stigma지민: 목소리가 고급스럽고 도입부/브릿지에서 지민이 목소리만 들릴때 그 짜릿함... 말로 표현이 안됌. 자기 목소리를 어떻게 사용해야지 그 노래의 포인트를 제일 잘 살리는지 잘 아는 거 같음
세렌티피티, 작은시, 약속, Butterfly 지민 파트호비: 정국이가 보컬 청량이면 호비는 랩라 청량 ㅋㅋㅋ 갠적으로 호비 곡 특유의 바이브(?)와 랩 플로우가 제일 좋음. 특히 길거리를 걸어갈때 치누숲 듣고 있으면 자신감 100배 ㅋㅋ 근데 봄날때 그 중저음 랩+보컬 섞어 놓은 호비 도입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랩라인이여서 보컬 비중이 거의 없긴 한데 도전해봐도 잘 할듯. 제이홉 파트를 들어보면 왜 내 차애인 이유를 알 수 있음
고엽 호비 파트, Jamais Vu, MAMA 듣고 완전 울컥 함, 치누숲 (1일1치누숲 하고 있음 ㅋㅋ), P.O.P 강추!!!!, outro: tear (늦덕이여서 이걸 콘서트에서 못 들은걸 죽을때까지 후회할꺼 같음ㅠㅠㅠ)남준: 남준이 가사, 특히 믹스테잎 모노를 듣고 있으면 심산에 안정을 줌. 우울한날 중에 그냥 누워서 편하게 듣고 싶을때 위로를 주는 노래들. 남준이가 쓴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나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위로가 필요했던 내 감정들, 내 삶의 부분들이 치료가 되는 느낌. 그리고 가사를 곱씹을수록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하고 있음... 결론은 김남준 천재 나라좀 세워줘
서울, forever rain, everything goes, 이사, 낙원, 134340윤기: 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까... 내 최애... 음악천재... 2019년 5월 늦덕인데 아이돌 음악은 그냥 내 취향이 아니라는 편견을 깬 장본인. agust d를 처음 듣고 일차적으로 가차없는 욕설이 들어간 가사를 듣고 충격, 그담 정신 차리고 가사를 읽어보니까 이렇게 자기 내면의 대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는 처음이여서 두번째 충격.... 다시 정신 차려보니 그냥 민윤기 처돌이가 돼버림 ㅋㅋㅋ 개인적으로 곡 가사를 찾아보고 그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는 나한테는 윤기가 작사한 가사는 (오글거리지만) 하늘이 내린 선물같았어 ㅎ 윤기 가사에는 다면적인 부분이 많아서 들을때마다 좋음. 솔직히 남준이 가사처럼 윤기의 가사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고 아직도 받고 있는데, 조금 다른 위로라고 해야될까? 담담하게 괜찮다고, 홀로 털어내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 주겠다고 하는 느낌 ㅠ 그리고 모두가 다 아는 그 까리한 중저음 랩 ㅠㅠㅠㅠ 진짜 민빠답이야 ㅠ 백퍼 보장
134340 그 중저음 랩ㅠㅠㅠㅠㅠㅠㅠ, 사람, 하루만, 싸이퍼 pt.2&3, 724148, 마지막,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