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까지 내신 5.6 지방 일반고에서 이 내신으론 지방 국립대도 못가고 생기부는 9쪽.. 나는 더 잃을거도 없다 생각하고 정시파기로 마음먹고 1년동안 진짜 열심히 하루에 8~10시간씩 했어.
고2 11월 모의고사 67455
고3 6월 모의평가 44334 열심히는 했는데 역시 2년 띵가띵가 놀아왔던걸 6개월만에 커버치기엔 부족했어. 6평 끝날즈음에 기초개념이 거의 잡혔던거 같다. 6평 끝나고 9평 전까지가 제일 열심히 했던거 같아. 기출이란 기출은 다풀었어.
9평 32333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은만큼 점수가 나왔다고 생각해. 20 29 30 틀렸던거 같아. 21번은 찍어서 맞춘거라 내 진짜 실력은 33333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어.
10평 32222 재수생이 없는 시험이라 딱히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있어.
이렇게 보니까 1년 참 열심히 살았던거 같아. 지방 사립대 흔히 말하는 지잡대도 못갈성적에서 여기까지 올린거면 개인적으로 성공이라고 생각해 지금 목표는 상위 지거국 공대. 수능을 망쳐도 후회는 없어. 1년동안 후회없을정도로 노력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