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에서 고양이들 더 보여달라는 글들이 많아서 조심스레 우리 고양이들 귀여운 짤털이 한번 하구 갈게(・∞・)
괜히 길고양이 출신이라고 시비 거는 애들은
양치하고 귤 먹어라, 맨발로 레고 밟아라, 콜라 땄는데 흔든 거여라, 쿠크다스 까다가 다 부서져라, 새끼발가락 모서리에 찍혀라... 내가 저주 걸 거임
그리고 댓글 중에 책상 어디있냐, 어떻게 했냐는 글들도 꽤 있어서 잠깐 TMI 책상소개
내 책상은 전 글 사진상의 거울 옆쪽 공간에 있어!
책들은 책상 밑에 선반 있어서 거기에 다 넣어두고 책상 위엔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는 편임
달력 -> 퍼ㄴㅣ즈 아티스트 캘린더 A형 벽걸이 달력이얌
이제 우리 묘르신들 소개 time♥
대박이(남) 4살이고 지붕 위에서 며칠 동안 울고 못 내려오는데 태풍 기간이라 구조도 안되고 결국 바람에 떨어져서 구조하고 정신차려보니 키우게 됐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가 한살이 됐을 무렵 할머니가 집 근처에서 엄청 깡마른 새끼 고양이가 기절해서 쓰러져있는걸 데려와서 잠깐 임보하다가 어떻게 하다 보니 키우게 된 우리 부자! 여자애고 3살됐어 ㅎㅎ
우리 부자는 구조했을 때부터 한쪽 눈이 아파 ㅠㅠ
그래도 다행히 시력엔 문제없음!
(((대박&부자라는 네임은 엄마의사 100퍼임을 밝힘)))
♡ 보너스 투샷 ♡
둘 다 길냥이인데 내가 봐도 가족같이 무늬가 너무 비슷해서 데려오고 깜짝 놀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방 인테리어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우리 꼬질꼬질한 애들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