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까진 아니고 걍 외적으로ㅇㅇ 처음에 아이들 uh oh 보고 민니 보고 헉해서 계속 무대영상 찾아보다가 민니공이 하게 됨
원래는 내가 앞머리 눈밑까지 길러서 고데기로 넘기고 머리도 밝은 갈색이였음
민니한테 꽂혀서 바로 그날 흑발하고 ㅋㅋㅋ 일자뱅으로 내림 근데 민니는 좀 긴 앞머리?였는데 난 눈썹기장이라 걍 ㅈ됐다 싶었음 내가 하도 학교에서 민니 예쁘다고 외치고 다녔더니 애들이 다 나 보자마자 민니보고 한 거냐고 그럼
쪽팔려서 아니라고 잡아떼고 ㅅㅂㅋㅋ 화장도 민니처럼 아라 올려서 그려보고 입술도 민니처럼 바르고 그랬는데 ㄴㄴ... 내 얼굴 자체가 진한 화장 안 받는 얼굴이더라 썅ㅠ 하튼 앞머리 숱도 조금씩조금씩 더 내림
지금까지 민니 닮았단 소리 1도 못 들어봄^^ 앞머리는 지금까지 한 머리 중에 제일 잘 어울린대 무슨 애니에 나오는 사다코? 닮았단 소리는 들어봄
나도 나름 이목구비 뚜렷한 편이라 느낌이라도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민니는 민니일 뿐 ㅎ 그래도 민니덕분에 머리 잘 어울린다는 소리 제일 많이 들어본듯 하지만 난 아직도 민니를 잊지 못 함 수능 끝나면 민니화장 다시 도전 해 볼거임^^ 이번에 민니 스타일링 보니까 살짝 순한맛이더라고
ㅋㅋ수능만 끝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