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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서 본건데 백현이 보니까 생각남

연예인들이 그게 있대
대중들이 연예인을 보고 쉽게쉽게
“얘는 이런 애인 것 같다~ 저런 애인 것 같다~”
이러쿵 저러쿵 하잖아
그 말 한 마디들이 쌓여서 본인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순간 그게 진짜 내 자신인가? 아닌가? 에 대한 무한 갈등이 시작된대.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진짜 내 자신이 알고 있던 나란 “자아”와
대중들이 바라보는 나란 “이미지” 를 놓고 헷갈려 하다가
결국 나의 진짜 모습을 잃어 버리게 되고 깊은 우울감으로 빠져 버리게 된다 하더라고
아까 백현이가
“저는 저니까요” “밴백현은 변백현이다”??
이런 말들을 했는데 딱 이런 느낌 같았어
어떤 개샊이가 변태같이 남의 폰번호 알아서 그딴 개소리를 월월 짖는지 모르겠지만ㅡㅡ
백현이는 단단하니까 오히려 그걸 통해 내가 부족한 걸 채워야지 했는데
솔직히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니까(저번 인라때도 한 번 문자 온다고 했었잖아)
혹시나 우리 팬들이 내가 이렇게 하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닐지 속상한 마음에 오늘 팬들한테 고민 털어 놓고 싶었던 것 같음
진짜 딱! 가볍게 훌훌 털어 버리고 싶었던? 그런 심정이 느껴졌음

백현이의 본연의 모습 잃지 않고 하고 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다. 백현이는 늘 발전하려고 팬들한테 좋은 노래 선물해주려고 연습하는데 우리 팬들도 앞으로 평생 함께 남아서 들어주자ㅠ
이 글은 안 보겠지만 그냥 나도 새벽갬성에...
변백현 넌 러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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