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악의 숙박 경험을 안겨준 곳
부여의 부여ㅍㅋ아트빌라스
1. 숙소 저녁 7시반에 들어감
2. 윗층 4-5명정도 아이들이 거실부터 방까지 달리는 쿵쿵쿵 진동소리, 소리지르는 소리가 계속 들림
3. 저녁 10시30분까지 참음 계속 참음
4. 소리가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서 숙소 관리실로 전화(상황설명)
5. 숙소 사장이 얘기해보겠다고 함
6. 그럼에도 여전히 똑같음. 기다리다 다시 전화함
7. 수화기 너머로 사장 왈, 지금 주의주겠다고 함(아까 하겠다면서요..? 여기서부터 슬슬 화가나기 시작)
8. 저녁 11:30분쯤 까지도 윗층 떠드는 소리, 쿵쾅쿵쾅 달리는 소리 계속들림, 계속 참다가 다시 관리실로 전화
9. 수화기 너머로 사장 왈, 지금 보호자 없다고 함.
봉사하러 단체로 왔는데 인솔자가 전화를 안받는다함(이때 좀 이상했음. 인솔자 없이 아이들끼리 밤 늦게 있는다..? ), 자기가 주의주겠다고 함. 그럼에도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음
10. 아버지께서 윗층 올라가심, 사장이 초인종 누르더니 문을 안연다고 그 문앞에서 우두커니 서있음
11. 아버지와 사장 몇번 더 초인종 눌러봐도 안에선 시끄러운 소리, 달리는 소리뿐 사장이 마스터키로 문염
12. 아이들에게 주의줌(이 시각 새벽 12시쯤) 인솔자 없이 아이들만 있음
13. 우리 방으로 내려옴, 아버지께서 아이들 또 시끄러우면 숙소사장에게 전화해도 되냐고 여쭤보심
14. 숙소사장 왈, 아이들이 시끄러울수도 있지 여기서 자기가 뭘 더 어떻게 하냐고 함 (;;)
15. 아버지 왈, 우리도 여기 쉬러 온건데 몇시간동안 계속 시달리다 참다 말했다. 그래도 다시 주의는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심, 인솔자한텐 전화했냐고도 반복 여쭤보심
16. 숙소사장 왈 아이들이 뛰는건데 손님같이 예민한 사람 1년 경영하면서 처음이라고 함, 그리고 인솔자는 전화도 안받는다고(같은말 계~속반복)
솔직히 아이들 떠들고 쿵쾅 거리는 거 ? 아이들 잘못 아니라고 생각하고, 적절한 주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보호자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숙소 사장님께서 계속 인솔자가 전화 안받는다는 핑계 대시는데, 그럼 인솔자도 없이 미성년자끼리 숙소안에 위험한 상황들(고대기, 창가 등) 가득한 곳에 방치하나요?
숙소 사장님 태도가 제대로된 대처 없이 무조건 우릴 진상손님 취급하는게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숙소는 방음이 전혀되지 않는 곳으로 일반적인 대화소리, 발자국, 심지어 방 스위치 소리 다 들립니다 (특히 방 안 소음 심각해요 이런 숙소 처음 겪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