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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남친의 9년 만난 전여친 후기입니다

ㅇㅇ |2020.11.22 15:51
조회 380,295 |추천 1,221

안녕하세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제 괴로운 마음을 토로할 곳이 없어 쓴 글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시고 관심가져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제 직업과 가정사정 등 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 많기에

글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 수많은 조언이 너무 감사해 글을 삭제할 수 없어

어쩔수 없이 본문만을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221
반대수30
베플ㅇㅎ|2020.11.22 16:25
혹시 결혼하고 한참 후에 알았다면 지금에 비할 수 없이 무너졌을거에요. 어쩌면 그 사람과의 결혼생활이 힘들거여서 하늘에 계신 엄마가 도와준걸 수도 있어요. 지금 실컷 울고 말아요. 껍데기 남자 잡고 살아서 뭐하게요. 힘내요
베플ㅇㅇ|2020.11.22 18:22
근데 생각해보니까 자상한 남편? 도 아닌듯...말하는거 보면 전여친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전여친을 사랑했던 자신'을 사랑하는것 같음. 나르시스트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대입해보니까 잘 맞아떨어지네요. 그리고 가부장적이기도 하고... 원래 진짜 가부장적인 남자는 여자한테 엄청 자상하게 잘해줘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한테 여자는 인형이거든요 퇴근하면 웃어주고 힘든거 받아주고 자기 자식의 좋은 어머니가 되는,, 여자를 사랑하는 것도 자세히 보면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것의 연장선임. 전여친분 해외나간다 했을때 반대한거보면 답나오죠??
찬반ㅎㅎ|2020.11.22 18:09 전체보기
문체가 너무 주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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