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지훈이 되게 무뚝뚝하고 천재적인? 약간은 까다로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근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어. 다정함이 뚝뚝 흘러넘치는것 같아 진짜 브이앱 모든 순간에서...
캐럿들 재미없을까봐 자꾸 걱정하는 것도 시키는거 다 하는것도ㅠㅠㅠ 완전 캐럿 좋아하구 하라는거 다해요 이런 느낌임...
캐럿들이 1억 하트 만들고 싶어서 22분에 가자하니까 그러자하고... 누가 자기 생일에 노래를 뚝딱 만들어주냐... 우린 한것도 없는데 자꾸 캐럿들 이쁜말 잘쓴다 능력잇다.... 칭찬 감옥.. ㄹㅇ 셉 분위기 알것 같음 디렉팅 하는 사람이 이정도로 다정하니까 그런 분위기가 생기겠지 나라도 열심히 더 할것 같아 이렇개 다정한 사람에게 뭐라도 더 보여주고 싶고
아 미치겠어 나 진짜 아이돌 오래 좋아한적 없는데 셉은 달라 정말로 하루하루 더 좋아하게 돼 이런 사람인줄 몰랐는데 진짜... 너무 다정하고... 너무.. 나 단단히 걸린거지 나 이제 평캐해야되는거지......
그리고 가사 쓰면서 고난과 역경까진 가지말고 사랑은 꼭 넣자는 말, 진짜 세븐틴 답고 좋은 말인것 같아.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난 누군가를 위로해주고자 노래를 쓸때 아픔을 잔뜩 쓰기보단 셉처럼 기저에는 다정하고 따스한 무언가가 있었음 하거든. 그래서 내가 세븐틴 노래를 사랑하나봐. 고난과 역경까지 말하진 않지만 사랑은 꼭 들어가 잇어서... 하 이지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