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01년생인 이제21살되는 20살뇨자인데
내짝남이 91년생 빠른오빠인데
진짜 동안이라서 20대중반으로 보일정도야
근데 이오빠랑 친해진지 얼마안됬는데
요즘 살쪄서그런지 많이 빛바래긴했는데
본판이 정말 잘생겼고 거의 군대머리처럼
삭발할때도많은데 그게 조온나 잘생겼어
내남사친들,아는 오빠들 군대간거많이 봐서
남자머리빨이 어떤건지 잘알고있었는데
진짜 이오빤..머리빨안받고 오히려
머리를 기르면 얼굴이 가려지는느낌이 들정도야
근데 진짜 친해지고 알게된건데
레알 개순수하고
사람들이랑 관계가 없음
이오빠랑 술한잔한적이 몇번있는데
그때 들은건데
사람들하고 거리두고 안만난기간이 오래되었대
좋아하던 여자랑 헤어지고 그랬던적도 있고
혹은 그냥 자연스레 그렇게된적도 있고
대인관계에서 현타와서 그랬던적도 있고
이유는 다앙한데
진짜 톡한거봤는데 가족이랑 일단톡말고 없음
톡이 오지도 않아..
진짜 이오빠를 좋아해서 콩깍지 씌워서 하는말이아니고
진짜 처음 이오빨 알게되었을때
충격먹어서 이오빤 모를테지만
나혼자 이오빠얼굴 감상하고
특히 눈이 진짜 아름답게생겨서
눈감상을 술한잔할때마다 계속했어(첫 만남이 이오빠혼술하던 가게에서 나도 혼술하다가
내가 합석하자고 제안해서 한거 ㅇㅡㅇ)
그때 그냥 쓸쓸해보이는 오빠모습 그리고
밤톨이같은 머리인데 너무잘어울려서
긴머리들밖에 없는 요즘시대에 뭔가
더 끌렸던것같아서
합석하자고제안했는데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나도 잘모르겠어
뭔가 되게 쓸쓸해보이는데
혼자인것만같은 그런게
그 잘생긴얼굴로 그러고있으니
더홀렸던건지 나도 잘모르겠어
근데 아무튼 눈이 진짜 아름다워서
감상을 많이 했던것같아
근데 그런 오빠가 알고보니
인맥없고
대인관계 거의없고
여친없고
심하게말하면 독고다이인걸알게됬을땐
좀 충격이었던것같아
글로만 접하던 여기 판같은곳에서나 보던
순한존잘예특징? 뭐이런걸 현실로접한적은없었거든
근데
더 신기한거 사진빨도 안받아서
이오빤 사진이나 동영상찍으면
그냥 ..심하게말하면 오크로나와
진짜 이게 제일신기했어
그렇게 잘생겼는데
가끔 납치하고싶을만큼
진짜 매력넘치는얼굴인데
눈이 너무 아름답게생겨서
여자들도 신기하게볼정도인데
사진빨 없고 그냥 오크로나와
진짜..소개팅어플같이 사진으로
어필하는곳
인스타같이 사진으로 자신들의 추억을 공유하는곳은
이오빠의 실물을 담아내지못해서
안타까웠어
실제로 인스타도 은둔형식으로 하기도하고..
처음에는 진짜 여자들많겠다 인기많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찐따저리갈만큼
대인관계 없고 독고다이같이 사는데
제일 크게다가왔던게
내친구들이나 아는 동생 오빠들중 인스타
훈남 훈녀들 꽤있는데
이오빠 처음 보고 충격먹었어
자기들은 인공질?해가지고 인스타에다가
사진을 조작해서 이쁘게 잘생기게 올리니깐
팔로우 많고 인기도많은 애들도 있는데
그애들이 사진만 보고 기대안하고 개오크라더니
실제보고
___ 개잘생겼다(실제 나한테 이렇게 말함ㅇㅡㅇ)
이럼..
그리고 몇몇 여자애들은
작업걸어서 내가 차단시킴 ㅡㅡ^
근데 나말고도 이오빨 알게된 여자들은 아마
나처럼 이런 느낌 받았을걸 느껴지는게
이오빠를 알게된 내 친한여자애들이 나랑 비슷한생각과 충격을 먹었단걸 술하면서 얘기하면서
알게됨..
진짜 개착하고
개잘생긴데
매력도 쩌는데..
자기만 그걸모를정도로 순하기도하고
순수하기도해 ㅜ 그래서 답답하기도한데
그게 매력이라..ㅜㅜ
레알..
가끔이오빨 덮치고싶은게
안그러다가 다른 년이 덥석물어서
이오빨 뺏길까봐 그생각이들때도있어
그리고 진짜하나 안심이되는게
이오빠 실물을 담아낼카메라가없어서
소개팅 어플한다고해도
인스타하고있어도
인기 없고 그래서
그건 안심이돼
진짜
다행인거같아
이오빨 다른여자들이 사진으로판단하니깐..
진짜 그렇게잘생겼는데도
오크같이나오는..실물을 카메라가 못담는
사람은 처음보기도했고..
참이래저래 힘든게
너무소심해서
또나이차가많이나서
조바심나기도하고
난 그냥 여자가아니고 동생인걸까봐
힘들어ㅜ
진짜 착해빠져서
그것도 고민이고..
내가 좋아해도되는사람일까?
그렇게의심들구..근데 정말 좋은데..ㅜ
괜히 조바심나고 급해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