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되었고 아이도 한명있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여태 7년동안 생일 한번 챙긴적없었는데
그냥 만나서 식사 하는정도? 근데 이번생일부턴 의무적으로 꼭 챙기라고 말씀하시네요
그것도 시집도 안간 시누가요
남편의 누나요
어머님이 생일상 받아보고 싶어 하신다고 하시면서
매년 그렇게 생일 지나가지 말으라고요
이 코로나에 어디 밖에서 못먹으니 집으로 와서 챙기라고 하시네요
저희 집은 신랑이 바쁠까 제가 힘들까 생일때 한번 부르지도 않고 너희만 잘살면된다고 하셔서
서로 안챙기는게 익숙해 졌는데
갑자기 의무적으로 챙기라고 하니
황당하긴 하네요
저희 남편은 저희 부모님 생일상 한번 차려준적도 없는데 ..
그리고 저도 시어머니한테 생일때 축하한다 말한마디 들어본적도 없어요
시누가 저런얘기하는거 솔직히 좀 이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