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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울아빠가 겪은 무서운썰 품

걍 짧게ㅇㅇ 아빠가 대학 다닐때 어떤 여자후배 기숙사 10시까지 통금이라서 데려다 주고 친구들 잇는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친구들 골려주려고 자기가 혼자 돌아오는길에 캠퍼스에서 어떤 창백한 여자가 벤치에 앉아있길래 가서 얘기했다 00학번00학과 감00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더라. 근데 막 얼굴이 창백했고 귀신같았다 무서웟다 이런식으로 주작쳤음ㅇㅇ 그 학교 뒤에 공동묘지도 있고 그랬거든 그리고 걍 넘어갔는데 얼마 있다가 아빠가 학교 가는 버스에서 같은 학교 선배들이 자기 부르길래 가니까 너 우리학과 00학번 김00 진짜 봤냐고 막 그랬대. 그래서 아바가 구라깠다고 할 숭 ㅓㅂㅅ으니까 걍 네 이러니까 걔 저번 학기에 교통사고인가 나서 죽은 애인데 너 어떻게 걔를 봤냐고 소름돋는다 막 이랬다는거임ㅇㅇ 아빠는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자기가 그날 밤 귀신에 홀려서 진짜로 귀신을 마주친거를 귀신이 다시 주작으로 생각하게끔 홀리게 한건지.. 너무 소름이돋는대.. 써놓고 나니까 안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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