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경을 끄고 무시하면 되는일인데 얼마전 청소년들이 흡연하는 모습을 본 후
혼자 계속 신경이 쓰여 글을 올려요
회사가 번화가에 있는데 퇴근하고 집가는길 번화가 골목을 지나는 중이었습니다.
오후 6시때라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술집 앞 길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은 여학생두명, 남학생 두명 총 네명이 큰목소리로 웃고 떠들면서 흡연을 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큰소리와 길거리 흡연자(흡연구역 아님)로 인해 시선이 갔는데 교복을 입은모습에 많이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옛날사람일수 있는데... 제가 학생시절때 흔히 일진, 논다는 애들은 좀 어두운곳에서 흡연하거나 늦은 저녁 사복을 입고는 하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서 교복입은채로
흡연하는 애들은 거의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애들 교육한다고 먼저 다가서서 뭐라해도 안되고... 흡연하는건 본인들 의지이지만 아무래도 아닌건 아닌것같아 저도 모르게 흘끔거리게 되었네요..
그후에 어른인데 한마디 못한 제가 답답해서인지 일하다가도 종종 생각나더라고요
이도저도 못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요 ㅠㅠ
다른분들은 그런 상황에서 혹시 한말씀 하고 지나치시나요?
무시하고 가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