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학교 나갔을 때 친구가 복도에서 다짜고짜 영웅이라면서 고릴라같이 팔 휘두르고 깔짝대면서 춤 추길래 그냥 ㅈㄴ 웃겨서 애들이랑 개빠갬
집 와서 궁금해져서 영웅 춤 찾아보다가 마크한테 ㅈㄴ 반함 근데 여기서 바로 입덕은 아니고 이렇게 3,4일 정도 직캠 엄청 찾아보다가 고3인데 뭐하나 싶어서 걍 관심 껐음
그렇게 잊고 살다가 8월 후반대에 아이돌 망상,너드짤 올리기에 올라와있는 마크 너드짤 보고 그냥 다이랙트로 꽂힘
이후 9월부터 미친듯이 유튜브로 엔시티 영상 다봐서 루키즈부터 지금까지 몇 년간의 떡밥을 두 달만에 다 습득해서 이제 모르는 게 업ㅎ어짐
그리고 난 현생 망한 듯
어쨌거나... 엔시티 그리고 마크를 알게 해준 친구한테는 졸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