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롯데택배에서 근무을 하신지 11년되셨습니다. 지금 받으시는 한달월급이 300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몸도 안좋으신데 제가 고3이라 뒷바라지를 하시겠다고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근데 저희 아빠가 거래처 어느업체에서 반품이라고 해서 반품을 하셨는데 그게 농약이었습니다. 근데 저희 아빠는 그것이 농약인지 모르고 5박스를 반품하였는데 박스 한건당 100만원씩 벌금을 부과 하였습니다. 아빠는 박스 한건당 1000원 가량 버시는데 박스 하건당 100만원씩 5건 50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 저희 아빠가 너무억울하셔서 밤마다 저와 엄마몰래 울며 속상해 하시는것을 보았고 아빠께서는 저에게 울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농약취급을 안한다는 공고를 택배 기사분들께 제대로 알렸더라면 이런 억울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또 한박스당 1000원 가량버시는데 그의 1000배인 100만원을 벌금으로 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정말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아빠의 억울한것을 풀어 드리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