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완전 문과 성향. 분위기 잘 안탐. 근데 분위기는 좋으면 좋을수록 좋긴 함. 학원 영어쌤은 추에 가서 내신 따서 대학 가라고 하시는데 나는 계속 흔들리는 중.
추: 꼴통고라 하는 일반고. 3지망 4지망엔 많이 쓰이는데 1지망엔 잘 안쓰임. 좀 노는 학생들이 많이 가는 건 사실 친한 친구랑 같이 가기로 함. 우리 학교 학생들이 추 학교를 약간 무시하는 경향 있음. 옛날엔 노는 학교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내신따려고 가는 애들도 있어서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아닌듯. 작년엔 서울대는 못보냈고 서울 교대랑 고대는 다 보냄. 반대에 비해 영어 시험이 쉬움. 수학 시험은 난이도가 들쭉날쭉함. 우리집에서 걸어서는 30분정도. 버스는 15분 정도. 123학년 학생수는 1000명 넘음. 반보다 영어시험 쉬움. 지문이 훨씬 덜 나온다나?
반: 과학중점 일반고. 우리 중학교 애들이 좀 많이가는 고등학교. 학생 수가 123학년 통틀어서 1200명 넘음. 과학 중점 학교여서 그런지 문과 성향인 내가 가면 좀 고생할듯. 추보다 영어시험 어려움. 우리 구역? 고등학교 중 여러가지 따져봤을 때 그나마 무난무난한 학교. 교복이 개쌉 촌스러움. 체육복도 촌스러움. 완전 컬러풀; 우리 집에서 걸어서 25분쯤? 걸림. 여기도 대학 완전 못보내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음.
댓글도 달아줘!!
- 학생 수 200명이나 차이나는데 크게 문제될까?
- 작년엔 못보내고 재작년에는 서울대 보냈는데 추는 ㅈ반고야?
- 추면 추인 이유, 반이면 반인 이유도 적어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