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잘못한건가요..?

쓰니 |2020.11.27 00:23
조회 391 |추천 0

너무 억울해서 판 처음 깔구 올려요..
친한 동생이 남소좀 시켜달라해서 제가 사진을 보내줘봐라 그래서 걔가 사진을 보내줬죠
근데 사진이 걔랑 너무 다른거에요 그래서 제가 딴 사진 없냐구 이거 너 아닌거 같다구 하니까 엄청 소리지르면서 그걸루 하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 사진으로 아는 남자애한테 여소 받아볼래? 해서 받겠다고 하길래 제가 사진 보내면서 이거 근데 과장이 심하다구 보정이 많이 쎄다구 하면서 보내줬죠..
제 말은 여기서 얘가 보정빨이라는 뜻이 아니라 얘 원래 모습이 더 나은데 말도 안되는 거의 변장 수준의 사진 이라서 제가 그렇게 말한거거든요....
그랬더니 걔가 사진 보자마자 별로라고 하길래 제가 동생한테 남자애랑 얘기한 톡 캡처해서 보내줬더니 뭐 과장..? 이러더니 엄청 욕 하면서 화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거 너 안같다구 오바라구 했잖아 이랬는데 얘가 기분 나쁘다구 저한테 또 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전화 끊구 톡으로 너가 상처받았다면 미안해 그리구 예전부터 이런일로 얘랑 많이 싸워서 제가 너랑 안맞는고 같다 우리 관계 끝내자구 손절 쳤어요
그래서 걔도 깔끔하게 넘어간다 하면서 그렇게 넘어 가나 싶더니 지 아는 언니 데려와 가지고는 저 채팅방에 초대해서 자라년 자라년 (실제로 자라 사진 계속 보내면서 유치하게 자라년 이라고 함) 이러면서 제 욕을 둘이서 엄청 하는거에요...
그래서 사과하고 끝낸거 아니냐 이랬는데 걔가 본인은 사과 받은적 없다라고 빽 소리지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방금 막 말싸움 엄청 하고 옛다 사과 먹어라 하고 사과 대충 하고 나왔어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