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이디를 빌려 글을 씁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아님 제가 씀씀이가 큰 건지 봐주세요.
참고로 남편은 생활비를 조금 줄였으면 하고,
저는 이정도는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인가족
한 달 수입 : 700
지출 : 식비 130 / 아이들 봐주시는 부모님께 드리는 비용 100
관리비 40 / 대출+저축 200 / 보험 20 / 통신 20 / 교육비 35
차 할부 40 / 옷,미용,화장품 40 / 교통비 25 / 경조사비 30
남편은 식비, 관리비, 교육비, 미용 부분을 아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식비( 출근길 커피값, 맞벌이하면 배달/외식 잦을 수밖에 없음)
관리비( 여름에 에어컨 많이 틀고, 겨울에 난방 많이 떼긴하지만
집에 있을 때만이라도 쾌적하고 따뜻하게 있고싶음)
교육비(첫째 4살한테 들어가는 비용인데, 적당하다고 생각)
옷,미용,화장품(4인 가족이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
모든 부분이 과하지 않고 적당한 지출이라 생각합니다.
주위 분들 보면 커피 값도 아끼고, 옷도 덜 사고,
외식/배달 줄여가면서 저축 잘하시는데 제 씀씀이가 큰가요?
수입 대비 저축이 적은 것같긴 합니다ㅜㅜ.
아님 맞벌이 부부들은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만약 지출이 과하다면 어떤 부분을 줄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