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숲속에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사이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햇빛을 듬뿍 받은 큰 나무는 갈수록 늠름해 졌고,
그 곁에 선 작은 나무도 큰 나무를 바라보며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 날 작은 나무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키가 자라지 않는 건 저 큰 나무 때문이야 햇빛을 가려 버리니까 내가 빨리 자라지 않는 거지. 저 나무만 없다면 나도 저렇게 클 수 있을 텐데..."
작은 나무는 갑자기 큰 나무가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나무꾼이 숲속을 지나갔습니다.
작은 나무는 나무꾼에게 큰 나무를 베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나무꾼은 가던 길을 멈추고 큰 나무의 밑동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나도 큰 나무처럼 될 수 있을 거야."
거대한 소리와 함께 큰 나무가 쓰러지자 작은 나무는 기쁨에 겨워 소리쳤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한 낮의 폭염이 뜨겁게 숲에 내리쬐었습니다.
작은 나무는 금방이라도 온몸을 태워버릴 듯 한 뜨거운 햇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또 어느 때인가는 세찬 비바람이 휘몰아쳐 작은 나무를 괴롭혔습니다.
온 몸이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비 바람 속에서 작은 나무는 큰 나무를 생각하며 울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그 동안 큰 나무가 햇빛을 가려 주고 비바람도 막아 주어서 내가 살 수 있었던 거야."
작은 나무는 뒤늦게 후회했습니다.
그러다가 거센 폭풍우에 뿌리가 뽑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
이젠....아시죠??
절취선 위는 무조건 100000000% 펌질 해온 것 이란거...^^
즐거운 점심 시간이 지났네요 후아..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 11월 말 로 접어들었네요 ㅠ
연말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애요...
그냥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가..
다 아는 이야기인데..
새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깃 거리라서
한번 퍼와봤어요 후후
간사한게..
있을땐 마냥 귀찮고 짱나던 것도..
없으면 허전할때가...사람이든 물건이든..
뭐~그렇다구요...
오늘도
결론은 없습니당 -_-;;;;;
걍 주저리 주저리 써놓고...튀는게 제 일임..푸핫...
은젠가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
동일한 문장을 들었다 해서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