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주변이없는점 이해해주시고여 저랑 저희사장님 에피소드릴 그적그적 적어볼까합니다.
저희사장님은 차(서태지가 광고했던차이름이..토스카맞나?)를 여자친구의 언니분이 면허 학원을다니는데 아무래도 학원에서는 는 자기가원한만큼 차를못몰게하니깐...
결국 사장님의여친의 언니분은..사장님차를 빌려서 연습하게되었다..
얼마후 차가 어떤차랑 들이밖아서 펌퍼가 날러갔데여-_-;센터에 맡겨놓고 집에돌아가시는길에..
추워도 너무춥다보니 버스를 타실생각에.... 타게되신 사장님... 몇년만에 버스를 타셨는데...
주머니에 보니 잔돈은없고 덩그라니 천원짜리하고 만원짜리밖에없었다네여...
결국 천원짜리내고 잔돈거슬러줄때까지 기달렸는데 한참을 기달려도 버스가출발해도 잔돈을 거슬러주시지않은 기사분....결국 ...
사장님:기사님 잔돈안주세요?
기사님:당신 대한민국사람아니요?
사장님:(뭔소리야..-_-왜잔돈을안줘 버스도출발하는데)아니..왜그러시는데요?
기사님:버스비가 올른지가언제인데 잔돈타령이여?
사장님:......(쩜쩜)
정말 그버스안에서 너무나 쪽팔려서 뛰쳐내리고싶어하셨데여..-_-
이번에는 제애기를써볼까합니다...
요즘들어 날씨도춥고 저는 오토바이(비너스2)를 타고 항상 출퇴근 및 그렇게멀지않은거리는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니깐 버스를 타지않은지도..꽤됐었죠 비너스2타기전에도 다른거타고다녔기때문에 버스나 택시는 타질않게되었죠
어제...집에나오는길에 버스가보이길래 마을버스나 탈까..?이생각이들더군요 요즘 버스값얼마지?
이생각하면서 버스정류장앞에 기달리고있는데 그날따라 또 아무도안타시더군요-_-
저는 아무생각없이 주머니 뒤적거리다가 500원짜리하나있길래(예전에 마을버스가450원인가500원일때 자주탔었다...)아무생각없이 500원짜리꺼내서 버스타고 자리탐색하고있는데 버스가 출발하질않는겁니다...
본인:(뭐지..?왜출발안해 히터는 또왜안틀어줘 이버스잘못탔어 빌어먹을)
기사님:저기 학생 학생
본인:(본인은 이어폰을끼고있었으무로 들리지가않았다..)아씨..뭐야출발안하네..
결국..기사님은 버스출도안하시고 제게 다가오는겁니다...제가 맨끝자리에 있었는데...
본인:(뭐야....어쩌나한테 오는거같은데...???)
기사님:이봐학생 (손짓으로 ..이어폰빼봐)
본인:-_-???왜그러시는데여?
기사님:아까 탈때돈얼마냈어?
본인:500원이요..왜여?
기사님:....(쩜쩜)학생 나랑장난하는거지?
본인:(슬슬 화가났다..내가왜 당신이랑 장난치겠어?)아니왜그러시는데요?
기사님:마을버스비 얼마인지몰라?
본인:알아요 500원이요!
기사님:요금낼때 요금표지판못봤나?
본인:아니 무슨말씀이세요?
기사님:가서확인해봐
가뜩이나 짜증이 확밀려오는데 가서 확인하러갔다......................
이럴수가................................................내가좋아하는 숫자가 7이였다...7뒤에00이라는숫자가..더있었을때...좋아하는숫자가 7이아닌 다른숫자로바껴버렸다............근데 더웃긴건...............기사는 200원때문에 버스출발도안했다는사실..................
정말기가막혔죠...정말이지 요즘 교통비가 많이올랐다는사실에 놀랐고...이기회에 교통카드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사실도 깨닫았다....빌어먹을...........
허접한글 읽어주신분께 고개숙여 죄송하다고 거듭말씀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