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써보는 사람입니다.많이 서툴더라도 한번씩만 봐주세요
저에게는 4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요즘 연락이 너무 없어서 거의 대화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뭐 가끔씩 오랫동안 대화를 하기도 하고 전화도 합니다 서로 다른학교인지라 만나지도 못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놀지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을 하던중 제 친한친구가 저희 학교로 전학을 온다고 했습니다 너무 기대가되었고 같은반이라고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았고 이제부터라도 잘챙겨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전학오는날 저는 의심을 했습니다 제가아는 그 친구가 맞는지요.. 겉으로는 모르겠지만 좀 어딘가가 많이 변했다고 해야 할까요...어딘가 조금 변한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와서 기쁜나머지 쉬는시간에 대화를 하려고 친구책상으로 가려던 순간 갑자기 친구가 나갔습니다 근데 좀 당황스러운것은 어떤 언니들이 서있던 것이었습니다 들어보니 언니들에게 자연스럽게 욕을하면서 놀고 있더라고요 제가 아는 친구는 성실하고 무엇보다 착한친구 였습니다. 근데 언니들하고 노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언니들도 저희학교에서 조금 노는 부류에 속한 언니들입니다)바로 담배를 핀다는 것입니다. 소문으로는 일진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밤늦게 까지 논다고 하더라고요 애들이 페이스북을 한번 보라고 했는데 저는 페이스북을 하지않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담배를 피는게 맞는지 재차 확인해보려고 페이스북이라는 어플을 깔아 친구이름을 쳐보았는데 글쎄 담배사진이 있던 것입니다. 그걸 보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친구에게 너 진짜 담배피냐고 물어보려했지만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전혀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에스크라는 곳에 들어가보면 기본적인 욕부터 패드립까지 또 저희반 애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것입니다. 근데 갑자기 그 친구에게서 내일 끝나고 같이 놀자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다시 페북을 보는중 내일 저와 놀기로한 시간대에 그친구가 갑자기 @시부터 @@에서 놀 언니 오빠들? 이러면서 스토리를 올린것입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무서울게 아닌거 같은데도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제일 잘챙겨주고 따돌림당했을 때 도와주었던 친구인데...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