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중 여자입니다.
오늘 점심때 있었던 일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냥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배경 다 놔두 점심때 있었던 일만 쓰겠습니다
1시쯤 아버지가 식사하러 방에서 나오심
밥이 차려져 있지 않아서 쇼파에 앉아서 드라마 시청(중국드라마)하심
제가 반찬이랑 밥을 차려서 거실로 가지고왔고(우리집은 거실에서 상 펴놓고 티비보면서 식사함) 어머니는 제가 차려온 밥,반찬을 밥상에 올려놓고 있었음
밥,반찬을 올리는 과정속에서 어머니가 티비보고있는 아버지의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림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나요?.. 그림을 그릴수 없어서.)
이때,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상을 차릴 때는 배려를 해달라"고 함
아버지 입장 : 굳이 그렇게 안가리고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보는사람 배려가 필요하다
어머니 입장 : 중요한 장면이면 일시정지를 시키면 된다. 그것조금 못참는가
저는 이 두분중 한명의 입장과 같은데요.
그 입장의 편을 들었더니, 다른 편의 입장에 계신분이 저를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습니다.............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의 의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