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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사람 아님..

인생참드럽죠 |2020.12.03 16:35
조회 753 |추천 0
제가 인생이 순탄치 않네요.뭐 다들 어렵게 살고 있고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말할수도 있어요~그런데 이젠 정말 힘들정도가 아니고 죽을 싶을 심정이네요..
약 1년전 전 한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와 썸을타고 사귀게 되었어요~ 우리는 정말 알콜달콩 잘 지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사정이 생겨 그 여자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둘의 동거가 시작되었죠 정말 행복했어요 매일 보고 매일 아침 그녀의 얼굴을 볼수 있는 사실은 말이죠.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간다 생각했고 전 그녀와 결혼 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부모님이 멀리 계셔서 동생과 언니들 형부들까지 만나며 더 가까운 사이가 되가고 있었죠..그런데 어느날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연락하고 있는걸 알게되고 그 의심의 크기는 커저만 갔죠 그러다 결국 그 남자가 유부남과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더 놀라운 사실은 저를 만나기 전부터 3년이라는 시간을 더 만났다는거에요.. 하지만 전 그녀에게 선택을 줬고 그녀는 저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전 바보 같이 그녀를 믿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지만 머지 않아 다시 그 사람은 연락을 하면서 만나네요 그래서 큰맘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2일후 저녁때 부터 일상적인 문자를 나누다가12시쯤에 부재중 전화가 뜬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고 전화와 문자를 받지 않았고요 연락이 갑자기 되지 않아 제 물건이나 받을겸 걱정이되서 그녀 집에 갔습니다. 그녀집에 불이켜져 있었고 전 아래서 몇번을 더 연락하고 있는데 그녀집 현관 복도에서 불이켜지고 남자 실루엣이 지나가는겁니다.그래서 올라 갔더니 그 둘이 거기 있었고 둘이 00를 하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는겁니다.그래서 전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여기저기 전화를 하며 협박아닌 협박까지 하게 되었죠.결국 전 경찰이와서 그 집앞을 내려 가게 되고 집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제가 집으로 돌아가던중 그 둘은 유유히 그 집을 빠져나와 서로 다른곳으로 갔더군요.
다음날 저에게 지구대에서 연락이 왔고 주거침입으로 고소당했다 방문해야 할꺼 같다라는 말이 나왔고요. 그날 똑같이 그 남자에게 전화가와 저를 고소하겠다하네요.
참 세상을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법은 누구를 위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그 사람때문에 죽겠다고 팔긋고 목매달고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있는게 한스럽네요.
가진게 없어서 변호사 선입도 못하고 대응도 못하고 그 두 사람은 그냥 착한 사람 전 나쁜놈이 되가는 과정이네요...
그냥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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