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을 알기 전 난 그저 지나가는 머글에 불과했어
유튜브를 보다가 펜타곤 봄나리가 내 알고리즘에 떠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했지
하지만 봄나리를 보고 난 후 나의 상태는
너무 감동적인거야 하지만 감성을 울린 무대였을뿐 입덕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지 그때 알고리즘에 또 한 영상이 떳어
그래 이영상이야 난 이걸보고 가슴이 찌릿했어 또 한번 울고 말았지 우는데 귀여워 근데 슬퍼 이때 거의 입덕했다고 볼 수 있지
하지만 난 머글이었던 자야 덕질에 대해 뭘 알겠어 그냥 유튜브만 계속본거야
유튜브를 보는데 팬들 응원에 저렇게 웃고 있는 한마디로
그러면서 레전드 빛나리 직캠도 보고 상큼하고 귀여운 앤가보다 하는데 키싱부스 영상이 알고리즘에 또 뜨더라고? 깜찍아기갱얼쥐인줄만 알았는데 진지하고 다정하고 그 마음이 전해지는 기분? 그러면서 브이앱도 알게되고 네이버에 키노 브이앱을 검색했는데 마침 키싱부스 생방을 하는 거야!! 그래서 생방을 다봤지
그 이후에 바로 브이앱 깔고 ㅋㅋㅋ 유튜브 계속보다가
스튜디오춤 세뇨리따 티저로 춘게 있더라고 근데 그 웃는데 이부분이 너무 새로웠어 귀엽고 진지한줄만 알았는데 뭐라해야할까 본 사람들은 다 알거야 이때도 심쿵 당하고
로투킹을 계속 보면서 그냥 진심이 돼버렸어
나중에 알고보니 키노는 펜타곤 입덕요정이었고
나는 그대로
입덕하게 된거지 ㅋㅋㅋ
입덕하면 그 이후론 그냥 올팬 되던데? 애들사이가 너무 좋아서
약간 바보들같을때도 있고
만약 여기 간잽이 있다면 내 뒤로 빨리 입덕하길 바랄게 늦으면 후회뿐이야 입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