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지금 드는 생각!



솔작히 요새 다들 시기가 좀 힘들잖아
여기 이삐들도 그럴거고 전국 전세계 아미들도 마찬가지고
각자마다 이 시기를 각자의 방법으로 다 버텨내고 있을텐데

나는 석진이가 주고간 이 노래가
이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같이 슬퍼도 됩니다
하는 것 같아서 그거에 또 막 마음이 편해진다

삭막한 요새 시기에 편하게 감정 드러낼수 있는
숨구멍 하나가 트여진 느낌이라 해야하나

솔직히 기쁘다고 말하는건 그래도 좀 쉬운데
슬프다고 말하기 까지는 큰 고민이 따를텐데
그걸 생일날 준비한 선물이라며 솔직하게 건내준게
진짜 나로써는 대단하기도 하고 너무 고마워

나는 석진이 " 이 밤 " 이 진짜 아끼는 노래 중 하나인데
그런 노래를 하나 더 선물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기도 하고


+ 대차게 울고나니까 배고프네 컵라면각ㅋㅋㅠㅜㅜ돼삐본능
추천수22
반대수0

뉴스 플러스